키보다 큰 풀, 나무들 헤치고 다녀도 별 걱정도 없고 큰 곤충들도 맨손으로 잡고 얼굴에도 올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일 특성상 풀 나무 우거진 무성한곳 들어갈 일 많은데 들어가면 짜증부터 난다..
진드기, 모기, 벌 등등 혹은 각종 식물에게 위험한 해충들 집 식물애들한테 데리고 가지는 않을까 걱정 한 가득
한번은 거미를 몸에 붙이고 차를 탔는지 퇴근하고 다음 날 아침에 차 타보니까 손바닥만한 무당거미가 조수석에 집을 지어놓은 적도 있었음 ㅎㅎㅎㅎ
사진은 일 하다 만난 짝은 개구리
맞어 어릴때 지렁이도 막 손으로 만지고 그랬는데 그때는 진짜 뭘 잘 몰라서 용감했던것같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