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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희귀 토마토 씨앗 3월에 사서 파종했었거든.

하나 둘 익어가니 지나가다 말랑해진거만 따 먹었어.

맛 평가 올려 볼게.

파인애플, 블랙러시안크림 : 아직 녹색

슈가 자이언트 : 꽃 피고 익는데 120일까지 걸릴 수 있다고 봤는데
장마 첫 폭우 때 물 많이 먹고
옆구리 터진 토마토들이 빨리 익었음.
껍질에 붙은 과육에서 진짜로 단맛이 남.
스테비아 방토만큼은 아니고 덜 단 수박의 단맛.

댄싱 위드 스머프 : 흔한 토마토맛

퍼수에이션 : 흔한 토마토맛

인디고 로즈 : 흔한 토마토맛

생 피에르 : 흔한 토마토맛

흙이 아닌 피트모스+코코피트+완숙퇴비 배합에 심었고
복합비료 물에 녹여서 주고 있어.

생수병 화분이라 생산량은 적어.

현재로는 슈가 자이언트 하나만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