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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사다 키우는 중인데
그러다보니 애들마다 크는 환경이 달라서
안방쪽은 알로카시아, 칼라데아 위주고
거실쪽은 허브랑 다른 잡다한 종류들
옥상은 냠냠단이 차지하게 됐다.

근데 매번 응애 생기고 뿌리 썩는 건 알로카시아 외 다른 종류들이고
이상하게 알로들은 무탈하게 신엽 많이 뽑아낸다.
얼마전에 캔 실버드래곤 자구들도 유모2촉과 자구 3개가 전부 뿌리랑 싹이 났어.

그래서+_+
알로카시아 4종 더 추가함. 헤헤ㅔ

잎 색이 연해서 제일 빨리 죽을거라 생각했던 골드셀렘(바르세비치로 학명 바뀌었다며)도 신엽 3장째에 잎에 살도 제법 오른다.
칼로디움이랑 칼라데아는 빛이 모자란지 발색이 별로 좋지 않아서 ㅈㅎ금 걱정이야. 식물등만으론 부족한거 같아.

난 야생화종류나 목본 식물들이 잘 자랄줄 알았는데
의외로 열대관엽들이 잘 자라고 있어서 원인을 찾는 중이야.
미니온실 빠르게 질러서 온실7 실습3정도로 자리바꿈을 자주 해 준 게 영향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 물주기 패턴이 잘 맞는 것일수도 있는것 같고.

주말에 알로카시아들 모아놓고 종친회라도 열어줘야겠다.

사진에 실오라기 같은 애도 알로카시아라고 해서 들여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