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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이 염려된다고 알갱이흙에 심었던 핑나나 
뿌탈이 심해져서 밑에 탈출 저면관수심지 안마르게 한다고 물을 거의 매일 조금씩 뿌렸는데 
신엽성장이 멈추더니 아랫잎부터 노랗게 변하기 시작함 


분갈이 안해줘서 그런가 하며 엎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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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탈이 엄청 많고 실해서 안쪽이 이렇게 썩어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 
오늘 안엎었으면 벌브까지 물러들어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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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혐기성 세균 드글드글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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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도려내고 물빨 여러번 하고 남긴 뿌리들

가운데 썩으니까 살겠다고 워낙 주변 뿌리들을 많이 뻗어놨어서 반은 뜯어낸거 같은데도 제법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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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는 좀 무서워서 과산화수소수 희석액에 몇번 헹구고 
맹물에 잠시 반신욕 요양중


그냥 배수 통기성 좋은 흙에 심어야겠어 
물을 매일 준것은 아무리 알갱이라도 여름에 철저한 패인이었다..


이쯤되면 유약분+흙에 매일 물먹는 봉황목 새기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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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잎 광택 이쁜거 봐 
사진에 잘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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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심고 올게 
하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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