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상의 잎을 가진 게 보기에 좋아보여서 3개 정도 샀어.

칼라데아 로시, 칼라디움 바이칼라, 피토니아 오렌지스타.


근데 

0490f719bc8a6df420b5c6b236ef203e83f04eea51921f3f

칼라데아 로시는 식물 자체는 건강해보이고 이상이 없는데.. 빨간잎이 점점 줄어들고 잎 색깔이 자꾸 초록으로 변해.


0490f719bc8b6df620b5c6b236ef203e92cdd799fd624a1ab2

피토니아 오렌지스타는 첨에 무늬 선명해지라고 햇볕에 놨었는데 무늬가 회색빛으로 변해서 찾아보니까 빛 받으면 탈색된대. 그래서 안쪽으로 들였는데 그랬더니 시들시들해짐. 조건이 너무 어렵더라.


0490f719bc8b6df220b5c6b236ef203eeec4016703fb5d89

칼라디움 바이칼라는 신엽 무늬가 깨끗하지 않고, 원래 있던 잎보다 색깔이 연한.. 그러니까 약간 투명해보이는 느낌이 있어. (물론 얘는 신엽 크기가 더 크게 나와서 건강은 이상 없는듯.)



그리고.. 황금 트리안. 이거 진짜.. 살때부터 황금잎 하나도 없고 빛 쬐면 황금색 된다길래 창가자리 놨더니 황금색으로 마름. ㅡ,.ㅡ (일반 트리안이 아닐까 의심했는데 또 줄기는 빨그스름해서 황금종은 맞는거 같긴함) 


아무튼 발색해야 하는 종들은 대체로 빛을 많이 쐬주면 되는걸까?

창가+식물등 12시간 강력대책으로 세팅한지 2일째인데 색깔이 좀 돌아왔으면 좋겠어.


컬러 있는 잎들 어떻게 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