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워본적은 처음이고 키우고 있는 건 장미 베고니아야옮겨 심을 때 잔뿌리에 흙이 너무 뭉쳐있어서 제대로 털질 못하고 전에 있던 흙을 거의 그대로 옮겨심듯이 심어줬거든 그래서 거의 경계가 뚜렷한 상태임
근데 분갈이하고 물을 줬는데 며칠 지나서 확인해보니까 전에 있던 흙부분은 축축하고 새로 깔아준 흙부분은 살짝만 촉촉하고 거의 말랐어
이거... 좋지 않은 현상일까...? 식물 잔뿌리를 잘라서라도 흙을 좀 털어냈어야하나 ㅠㅠ 물이 배수가 그쪽만 안되는 거 아닌가 걱정되네
흙에 물길이 생겨서 그럼 너 말대로 경계가 있어서 경계대로 물이 타고 그냥 밑으로 흘러버리는 겨
하.... 물길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지를 찾아봐야겠네 그럼...
별로 안좋은 현상인건 맞음 화훼단지에서 산거라면 농장에서 출하된 흙(피트모스)일텐데 그게 집으로 오게되면 흙이 떡져서 과습오는 지름길이야 겁이나서 도저히 그 흙들을 못털겠으면 뿌리가 있는 중심부 물기에 맞춰서 물주는게 맞아 그런데 솔직히 한번 흙 털어보라 권하고 싶다 다들 처음엔 겁내다가 뿌리털기 3번정도 해보면 이젠 뿌리 안털면 못심는 병에 걸림ㅋㅋㅋ
그리고 흙을 안털면 농장에서 온 흙에 벌레가 살고 있을 수도 있음..유튜버 식소남 영상 이거 참고해서 봐봐
https://youtu.be/Tba8h-5Vd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