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괭이밥이랑 애기땅빈대 데리고 왔다가
농약사 사장님도 모르는 기상천외한 무언가에 잔뜩 감염돼서 다시 방생시켜주고 왔어
그이후로 괭이밥 2트하려는데 이번엔 제대로 방역하려구..
1. 과산화수소 + 아이깨끗해 희석액에 5분
2. 락스 희석액에 5분 <----- 여기까지 함
둘다 희석 비율은 대략 1/20 정도였고
농약은 농약사 사장님이 추천해준 코니도+베노밀 조합으로 현재 물에다 희석만 시켜놓은 상태임
이거 그냥 1 2 했던거처럼 농약물에 푹 담글까??
만약 그렇게 한다면 몇분 이따 빼내줘야함?
그리고 다시 식재할거면 물로 희석 잘해주고 고무장갑 껴야겠지??
농약은 사용방법이 있잖음 사용방법대로 하셈
딱 한포씩만 사온거라 전체 사용방법이 없음.. 사장님이 1리터 물에 베노밀 한포 코니도 한포 넣고 주라고 했는데 아예 식재 전에 물에 담궈도 되냐 이거지
사용방법을 알려주셨네 그대로 하셈
주… 죽일셈이야? 농약절임 너무 위험한데. 벌레 붙은 잎은 떼고 액상농약은 엽면살포, 코니도는 식재하는 흙에 골고루 섞어주고(이건 벌레 알 못까게 해줌. 당장 죽이는 게 아님) 베노밀은 농약이 아니고 병예방 차원인거 같지만 과산화수소수에 락스에 그거까지 한번에 쏟아부으면 식물이 버틸지 모르겠다.
ㄱㅅㄱㅅ 잘 몰랐음.. 보도블럭에서 사는 애들이니 잘 버티겠지 뭐ㅋㅋ 일단 집 와서 심어줬는데 농약은 며칠 이따 뿌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