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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상큼한 노란 색의 에그타르트 장미가 귀엽고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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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넬라는 만개해도 화형이 무너지지 않아서 끝까지 귀엽고 화사하다.
연속개화성도 좋고 내병성도 지리고 다 좋은데 가시가 무시무시하고 옆으로 쩍 벌어져서 자라서 부동산 삭제 기능이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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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가 잔뜩 피기 시작해서 달큰한 장미향이 퍼지니까 궁뎅이를 흔들면서 호박벌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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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른 장미보다 꽃이 피어도 좀 시큰둥한 기분이 들었던 플로라 콜로니아는 연속개화성 무쌍에다 내병성도 진짜 좋고(흑반병 그게 뭐임, 흰가루 그게 뭐임, 잿빛곰팡이병 그게 뭐임 수준.) 큰 꽃이 플로리분다 스타일로 피고 가지가 튼튼하고 수세도 좋아서 너무 기특하다.
요새 나오는 독일 장미 연속개화성 미친 듯.
오스틴 장미 중 로동장미라는 데스데모나 뺨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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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얘는 사실 아직도 장점을 잘 모르겠다.
키가 작아서 화분에 심기 좋다는 정도가 장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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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꽃을 올리는 페튜니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