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상큼한 노란 색의 에그타르트 장미가 귀엽고 예쁨.
폼포넬라는 만개해도 화형이 무너지지 않아서 끝까지 귀엽고 화사하다.
연속개화성도 좋고 내병성도 지리고 다 좋은데 가시가 무시무시하고 옆으로 쩍 벌어져서 자라서 부동산 삭제 기능이 쩔어.....
노티카가 잔뜩 피기 시작해서 달큰한 장미향이 퍼지니까 궁뎅이를 흔들면서 호박벌이 찾아왔다.
처음엔 다른 장미보다 꽃이 피어도 좀 시큰둥한 기분이 들었던 플로라 콜로니아는 연속개화성 무쌍에다 내병성도 진짜 좋고(흑반병 그게 뭐임, 흰가루 그게 뭐임, 잿빛곰팡이병 그게 뭐임 수준.) 큰 꽃이 플로리분다 스타일로 피고 가지가 튼튼하고 수세도 좋아서 너무 기특하다.
요새 나오는 독일 장미 연속개화성 미친 듯.
오스틴 장미 중 로동장미라는 데스데모나 뺨 친다.
코스모스.
얘는 사실 아직도 장점을 잘 모르겠다.
키가 작아서 화분에 심기 좋다는 정도가 장점이려나....
언제나 꽃을 올리는 페튜니아들.
장미이름이 코스모스야? 하얀장미 젤이쁘다
응. 장미 품종명이 코스모스야.
온세상이 꽃천지다!! 플로라 콜로니아 귀여운데? 색도 핑크도 아닌것이 코랄같은것이 아무튼 귀엽고 ㅎㅎ
살몬 핑크? 코랄 핑크? 아무튼 전형적인 핑크색은 아니야. 꽃이 주먹만 해서 직접 보면 귀엽다보다는 화려한 느낌이 강해.
오오 사진상으로는 작아보이는데 얼굴이 큰가보다!!!!! 오오!!!
장미는 최고다... 우리집에는 아직 없는 색감의 장미들을 보며 너무 행복해지고 있음 호박벌 찾아온 것도 귀여워
장미 꽃잎은 하늘 아래 같은 색이 없다잖아. 그래서 장미는 자꾸 또 사게 되나 보다.
에그타르트 오래 피는구나. 나의 짝사랑들. 유칼립투스와 에그타르트.. 따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