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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는 이케아 소케르 온실이 있는 곳이었으나 요새 습도가 너무 높아 넣고 빼기 불편한 예쁜 쓰레기 소케르는 필요가 없어져서 철거했다.

겨울에는 실습 20프로인데 요새는 에어컨 없인 80프로인 중간이 없는 집구석...

온실이 없어지니 빛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져서  두 식물존을 하나로 줄일 궁리를 시작했다

그럴려면 개체수 조절이 필수라 상태가 계속 나빴던

신밧드 베고니아
베니고 베고니아
호야 리네아리스
키얀티 바질 2 (다시 심을 예정)
금전수 삽목이

를 숙청햐고 관리가 어려운(+살식냥 살세권)테이블 밑 식물존에 있던 애들을 위 사진처럼 여기로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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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넨시스는 자구와 모체를 드디어 완전히 독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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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인심이 좋아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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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이나 물꽂이를 한 끝에 가까스로 뿌리를 받아서 심은 율마는 다행히 잘 자리 잡아서 신엽이 나고 있다. 미용은 좀  더 크고 해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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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는 괴물이다. 얘는 무려 내가 산 애가 새끼를 친 녀석임. 모체는 밖에서 노숙중. 모체를 처음 사왔을 때 보다 번식시킨 얘가 더 크다. 삽수도 두 번이나 나눔했고 수확도 했었는데도 남은게 이정도라니...

모체는 태양신의 축복을 받고 얘 두배로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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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베고니아가 지독하게 폭망하는 집이다. 12월에 산 애가 이지경임. 대체 뭐가 문제일까...얘도 숙청하려고 했는데 신엽이 나오고 있어서 차마 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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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를 네 번이나 넘기고 뿌리만 남았다가 이만큼 자란, 베고무덤인 우리집의 기적 핑밍. 얘 죽으면 나눔해준 갤러에게 너무 미안할 뻔 했는데 정말 어렵게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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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갤러가 나눔해준 미니달개비가 다행히 잘 자리 잡았다

4

돌보기 딱 좋은 위치라 아주 좋은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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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새키...
건들지 마로라 고양이 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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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기를 앞으로 좀 빼서 고양이의 출입을 저지해봐야겠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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