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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때부터..그간 고생했다..

이제 할일 다하고 가려고하는구나..

삽수잎 이뻐서 혹해서 한장짜리, 그때 12만원인가?

데려왔는데.. 새잎들 잘내고, 개고생하다 가는구나..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