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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긴 한데, 이제 화분도 계속 커지고 개수도 많아지니
하루에 기본 물시중이 1시간 길면 2시간...

조금 지친달까? 물론 보낸 애들도 1년넘게 기른 애들도 있고 하고 물론 아쉬워. 근데 이제는 좀 결단의 때가 온거 같더라고

물론 식쇼를 안하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좀 줄이면서 몇개의 종류(필로, 알로, 몬스, 베고) 및 나눔 받은 애들, 그외 몇개로 해볼라고

아쉽지만 어쩌겟어. 내가 슬슬 벅차다고 느끼는걸
내가 이뻐하던 애들이 더 좋고 이뻐해줄 사람한테 가면
애들도 좀 더 기뻐하겟지?


취미가 본업보다 더 빡세지기 시작하다고 느껴졌다..
후후

조만간 나눔도 몇개 생각하곤 있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고..

무튼 요새 식태기는 아닌데, 벅차고 지침을 느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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