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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잎이 매우 단정한 나뭇잎같이 생겼어.

데니시아이라는 호야야.

잎이 얇기도 하고 단정한 스타일이 호야계에는 많이 없어서..

실물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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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데 러너만 뽑지말고 잎 좀 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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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리써피티카.


귀요운 느낌으로 심고 싶었는데 얘가 더 무거워져서 쭉 늘어져야 이쁘겠다.


아직 뿌리쪽 줄기가 팔팔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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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흥엔시스는 본격적으로 길어지기 시작했다.


물 좋아해서 낮은 저면에 있는 애라 저면관수용 팟으로..


딴얘기지만 팟하우스가 다양하고 나무랄 데 없이 잘 만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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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좀 기울여서 보자ㅋㅋ

리써피티카랑 결이 비슷하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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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루비다라는 애야. 흔치 않은듯?


데시니아이와 같은 이유로 좋아하는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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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얇고 단정해. 유려한 느낌이 있달까.

보면 마음이 평온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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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신입.

왈리니아나 바리에가타야.


바리를 들이고 오리지널 왈리니아나는 당근으로 보내버림ㅋㅋ

얘가 그만큼 이뻐서 마음에 들더라.

잘 자라기만 하면 된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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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무늬와 순이 넘 이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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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리는 라쿠노사 바리가 제일 이쁜 것 같아.

저 위로 치솟는 아이는 식물등 아래로 자리 바꿔줬더니 그 후 자라는 새 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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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잎이랑 크기차이가ㅋㅋㅋ

광량이 늘면 잎도 커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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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신입은 아닌데 요즘 잘 자라서 데려온 브레비알라타.


포도알 3형제 중 제일 잘 자라고 신엽이 제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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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이 윤기도 돌고 스플도 있는 게 귀엽지만,

뭣보다 정말 포도처럼 탱글탱글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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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저렇게 뽈록! 하게 자라서 그래.

무슨 볼록렌즈마냥ㅋㅋㅋ

넘 귀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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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루이부아가 총 세 촉이라 합식을 했어.


우리집에서 자라던 비실이랑 식친님이 준 팔팔이랑.

딱 봐도 차이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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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비실이가 더 길지만 힘이 읍어서 좀 처지고 팔팔이는 빳빳하고..

비실이는 벨라 그린이랑 똑같이 식흔비슷한 점무늬가 생기는데 벌레는 안보이고.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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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비실이 오 팔팔이.

이제 한집살이 하니까 기운받아 잘 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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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켈리아나 바리에가타.

통칭 휴스바리.


좀 큰 팟으로 옮겨줬는데 고민이긴 하다. 호야는 좀 작은 분을 좋아하거든. 하지만 저 그린레몬컬러 팟이 워낙 찰떡인걸.




여름이라 잘큰다 싶은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다. 식집사에겐 반가운듯 아닌듯한 계절..

다음편은 녹아버린 호야 처치법으로 온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