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모 난원(택배 배송 하심)에 내 위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을뿐인데 갑자기 아부지가 그 근처에 쇼핑몰 가보고 싶으신 곳이 있었다고 겸사겸사 놀러가자는 거임
뭐 나야 차 얻어탈 수 있어서 좋으니까 콜했는데 할머니까지 모시고 놀러 가자는 가족여행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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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 사이트보니까 백수에겐 무서운 가격이던데 지갑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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