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5826ef120b5c6b011f11a3932f7b87f4afb4792cb84

0490f719b5826efe20b5c6b011f11a394dbd4d8d8dad3296e929

0490f719b5826eff20b5c6b011f11a39ae7fa57965e7b59150f2

무화과 잎이 다 떨어져서 올해는 앙상하게 나야될거같다. ㅜㅜ
이렇게 많이 떨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음.

그리고 토요일에 식쇼한 소국이랑 구절초, 라벤더는 그냥 다 누웠어.
분갈이 할 때부터 애들이 상태가 좋지 않더니만
이번주에 비 더 많이 올텐데 곧 죽어나가겠구나 싶다. 꽃 좀 보고 싶어서 샀는데 허망한 돈지랄이었어.

옥상 가든에 비가림으로 김장비닐을 씌웠었는데 이거땜에 내부 습도가 높아서 녹는걸까?

상추랑 버터헤드랑 수박이랑 청겨자는 덮어놔도 잘 자라고 있어서 걱정 안했는데
올리브 빼고 나머지 화분은 과습 증상을 보이네.
역시 먹거리랑 꽃식물은 다른건가봐.

시들한 애들은 집안으로 들여야겠다. 화분받침 모자라는데 커피잔받침이라도 동원해야겠어.

그나마 신엽나오는 싱고니움이랑 필로덴드론이랑 알로카시아들 보면서 힐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