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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있었음.

은은한 극대노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았고
나는 예고에도 없던 분갈이를 하였ㄷr...

아직 분갈이 순서가 아니었었던 물꼬로
뿌리가 난 목베고 삽수들을 심어줌.

(분갈이나 흙에 심어줄 삽수들이 엄청 많음
허리가 안좋아서 하루씩 쉬거나 하루
작업량 정해두고 순서 정해서 분갈이중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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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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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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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큘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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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큘리타가 살던 화분.

5.5 슬릿분인데....
베고는 화분이 작다고 작게 크는거 그런거
없단걸 마큘리타를 통해 몸소 깨닳음.
ㄷㄷ,,..



어제 애기별꽃 분갈이 했었고 오늘 임파첸스들
분갈이 하려고 통풍 잘 되게 쌈박-하게 미리
가지치기 싹 해놨었음. 수국 삽수 작업도 함.
이때 생각보다 데미지가 쌓였던거 같음.

거기에 계획에 없던 분갈이를 추가로 했더니
오래 서서 작업한거+1L짜리 물조리개로
여러번 허리 기울여서 관주했다고 허리랑
다리가 떨어질 듯이 아픔.

간만에 겪는 강한 통증인듯.
약 한번 더 먹고 디비자야지.ㅇㅇ



임파첸스 분갈이는 낼모래나 낼모모오래...
ㅇㅇㅇㅇㅇ




그래도 분갈이 하니 속은 개운하네.
역시 스트레스 풀이에는 분갈이가 와따야.

끄덕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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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캡 본체에 버섯피어서 흙 들어내보니
뿌리가ㄱ-;; 많이 녹고 읍길래 분다운해서 분갈이
해줌. (버섯 보자마자 바로 퍼내고 흙 다 털어내서
버섯사진은 없음ㄷ)


분갈이 적응하라고 피눈물을 머금고 잎 몇장
잘라냄ㅜ 잎 자꾸 시들다가 요즘 겨우 풍성루트
타고있었는데.ㅜㅜㅜㅜㅜ


# 뿌리에 문제가 있어 분갈이 할때나
본체에 비해 뿌리가 넘 적어보일때는 잎 정리
조금 해주면 분갈이 적응하기가 좀 낫다요...
아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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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본체는 영 컨디션이 잘 안돌아오는
느낌이라 이김에 흙갈이하고 다시 심어줌.

분갈이 적응하라고 피눈물을 머금고 줄기
조금 잘라냄ㅜ (잘라낸건 삽수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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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새벽-야밤에 급 분갈이 다섯개 하게되게
된 사연 끗.




와 근데 방안 화분에 버섯 핀거는 첨 겪어봐.
최근에 웃거름좀 줬는데 그것 때문인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