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옆집 이웃이 제 집 창문 바로앞에 화단을 조성해놨는데 이틀전부터 바람만 불면 창문에서 쓰레기통 냄새가 풍겨 옵니다.


화단에서는 고추랑 파 같은걸 기르고 있던데 거기서부터 냄새가 엄청 심하게 올라오네요. 이게 흙에서 나는 냄새인지 아니면 살충제 같은걸 뿌려서 나는 냄새인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틀전에 처음 맡았을때 무슨 냄새 같았냐면 가정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통 쓰레기 비울때 나는 그런 냄새 같기도하고 엄청 심한 커피원두 냄새같기도 했는데 비도오고 이틀 정도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매우 진한 풀냄새처럼 변해서 머리아프게 냄새가 풍겨오네요.


여름인데 창문도 마음대로 못열고 살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참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만약 이 냄새 정체가 살충제라면 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웃한테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고추나 파같은거 키워보신분들 이 냄새 정체를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