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수로 무름병 혹은 과습이 온 것 같은 선물 받은 금전수입니다.
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해주고 싶은데 공간 문제, 금전 문제... 이런 걸로 당장 해줄 수 있는 걸 검색해보다가 자갈을 치우라는 댓글을 보고 오늘 치우기 시작했어요.
근데 파도 파도 계속 자갈만 나오는거에요... 차라리 엎는 게 빠르겠단 생각과 영상에서 본 스티리폼으로 채운 화분이 떠올라서 엎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비가 오고 습해서 힘들 것 같고 날씨가 맑을 때 엎어볼려고요.
1. 화분을 엎고, 다시 심기 위한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요? 애 뿌리를 잘라야할 수도 있어서 소독도 필요할 것 같아요.
2. 빼고난 후 흙을 채워야하는데 소량으로 흙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나 가게가 있을까요? (이게 가장 급해요.)
참고를 위해 화분 사진과 환경도 남깁니다.
선물 받은지 10일째고 가게 밖에 내놓았고, 물은 한 번 화분 밑에 물이 나올 정도로 주었으며 비를 소량으로 2~3번 맞았습니다.
저 밑에는 또 어떤 괴랄한게 들어있을까
흙은 다이소가서 구매하시묜됩니다
인터넷으로 소분된것도 다 팔고 대형마트 식물코너가도 다 팔아요
상토 60%에 펄라이트나 마사토같은 배수재 40%섞어 쓰세요
파는데 스티리폼 부순 게 하나 나와서 섬찟 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구하기 쉬운건데 혼란스러워서 찾아볼 생각도 못했네요.
1. 김장매트 상토 펄라이트 2. 상토 검색하면 엄청 많이 팜. 펄라이트 왕창 섞어서 배수 잘되도록 해줘.
감사합니다! 펄라이트 검색해볼게요!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양재화훼단지 남사회훼단지 가면 용품 많이 팔음
재래시장 다용도품 가게 가면 배수자재잇슴 마사토나 펄라이트 ㅇㅇ 지역에따라 다이소에도 펄라 팖
참고로 스티로폼 들어있는 자체는 문제는 아니에요. 무게, 부피 때문에 스티로폼으로 채우는 거고 잘못된 건 아닙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분 사이즈가 꽤 되어보이는데, 흙 얼만큼 필요할 건지 부피 대강이라도 계산해보고 사셔야 할 거예요. 위아래로 긴 화분이라 배수층을 꽤 깔아야 할 텐데, 마사는 너무 무거울 듯하고 대립 난석같은 게 나아보이고, 아니면 아예 이참에 분을 더 작은 사이즈로 바꿔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마침 분 사이즈를 작을 걸로 바꿀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식물 자체 크기를 몰라서 대강이나마 파악하고 사볼려고요.
힘든데 굳이 나가서 사올 필요 없이 쿠팡에서 상토랑 산야초 같은 거 사면 새벽배송 가능 지역이면 내일 아침에 문 앞에 도착함. 분갈이 매트 필요해보이는데 이거도 쿠팡에서 팔지 싶네. 썩은 뿌리나 가지 제거할 때 쓸 가위의 소독용으로 필요한 알콜 스프레이나 알콜 티슈도 흙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해.
감사합니다! 분갈이 매트라는 것도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오늘 가보니 집근처 다이소에서 흙을 팔고 있길래 쿠팡으로 시킬지 다이소 흙이나마 써볼지 고민해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