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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사람이 어쩌구 저쩌고 암튼 나를 극대노하게 만들어서


어찌저찌 풀었는데 연애 할 적엔 종종 미안할 일 생기면 다육이를 사오곤 하더니

결혼하고나서는 통 별거 없길래 내심 섭섭해서 요즘은 화분도 안사오네 했더니 까먹을즈음에 엎드려 절받기로 받은 화해의 제스처... ................

얘 이름 머에여? 무슨무슨 초라고 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