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마리로 키우느라 처음부터 가지 팍팍 쳐내고 심었고
식물등 + 선풍기 직풍 + 1일 1~2 분무함.
뿌탈이 분갈이를 재촉하며 잘 크던 중
이었는데
가장 많은 지분 차지하는 aka 응애밥 알로카시아에도,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던 거미줄이 나타남.
물분무 싸대기 날리면 바로 없어졌다가
요즘 종종 팔이 아파서 1일 2분무를 1분무로 바꾸면
어김없이 따란~!
역시 실내마리는 지랄초라 이건가..
오늘 분무로 거미줄 날리고 에프킬라도 겁나 뿌림
가끔 뿌파 나왔을 때 전체적으로 분사하긴 하는데
오늘은 로즈마리 저격수였음
그리고 거미줄 생겼던 아래쪽 가지들과
이파리 겹치는 부분들도 다 잘라내서
애가 다시 작아짐;
그래도 뭔가 목대는 첨보다 조금 굵어진 나만의 느낌이 있긴 해
이 성장세로 로즈마리주 담긴 어렵겠네..
그 와중에도 뿌리는 더 튀어나오는 게 킹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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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는 거미라서 살비제를 쳐야 한다.
일단 구비해둔 게 없어서 급한대로 썼엉.. 살비제 사야겠네... 나에게도 응애가 오다니 ㅠㅜ - dc App
진짜 거미인거 아녀?
?! 거미가 보이진 않았는데 오늘은 줄에 무슨 점 같은 거 하나 있는 듯했어.. 사실 으아악 하면서 물싸대기 조지느라 잘 못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