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집중형(30도, 50도) 몇 개랑 다른 브랜드 집중형(70도) 식물등으로 딱 식물이 있는 위치만 비춰주고 있었는데
식갤에서 양자보드형 식물등을 보고 혹해서 사봤어..
집중형을 쓸 때는 주변은 어둡고 식물만 초록색으로 빛나는 느낌이었는데
커버가 없이 LED칩이 노출돼있는 판형은 빛이 꽤 확산되니까 식물 주변까지도 환해져서 무드는 왠지 좀 별로인 것 같네..
빛의 색도 필립스 식물등의 색이 제일 마음에 들고..
낮에는 판형을 켜고 어두울 때는 필립스 위주로 켤까..
동일 전력소비에 동일한 효율이면 집중형이 좋긴한데 전기를 2~3배 더 많이 쓴다면 확산형 식물등도 나쁘지 않음
어쨌든 샀으니 일단은 다 켜줘봐야겠다.. 작은 양자보드라 전기요금을 걱정할 정도는 아닐 테니..
호우.. 전기도 무시못하겟구나ㅠ
65W 정도 되는 작은 양자보드인데 그나마도 출력을 낮춰서 쓰면 열심히 켜도 한 달에 몇 천원 정도일 것 같아
ㄹㅇ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짐
식물들은 좋아할 듯 ㅎㅎ
나도 한 3종류정도 쓰는 중인데 필립스가 확실히 이쁜 맛은 있지만… 커버리지가 너무 작아서 어쩔 수 없이 거실에는 바형 4개 쓰고 있음. 침실에는 스탠드 예쁜거랑 필립스 배치하니까 식초보 느낌 안나고 플랜테리어 비슷하기라도 해서 좋아
나도 플랜테리어 용도로는 필립스가 마음에 들어.. 확산형은 낮에 햇빛이 직접 들지 않을 때 보조용으로 써야겠다
알리발 판형,바형은 부갤주 용도나 효율중시라 3000~4000대 색온도라(흔히 말하는 전구색 PPFD 효율은 주광색보다 높음) 눈뽕이 심해서 5000대 정도로도 나오면 좋을텐데 삼성이 안만들기에 노답
그러고보니 알리에서 본 것들은 거의 전구색 칩 위주였던 것 같네.. 국내에서 50cm 단위로 파는 LED바에는 웜화이트랑 쿨화이트를 섞은 제품도 있던데..
럭스나 루멘은 주광색이 높게 나오지만 실제 식물 광합성에 표율좋은 600이상 파장은 3000~4000대 전구색이 높기에 효율때문에 알리발 판형/바형/전구 식물등은 거의다 전구색임 ㅜㅜ (한예로 장수램프 주광색은 럭스/루멘이 전구색보다 더높지만 진짜 ppfd측정기 결과시 par/ppfd는 전구색쪽이 더높음)웜화이트랑 쿨화이트는 효율약간떨어트리고 눈갱보호용이랄까 타협한제품인듯
뭔가 잘못아시는데 5000K보다 3000K가 눈에 더 편합니다 삼성은 5000K 4000K 3500K 3000K 다 만듭니다 3500K 단일에 660nm칩을 조합하거나 3000K+5000K 조합에 660nm을 조합합니다 색온도는 둘다 비슷하게 나옵니다
3000K 개화 3500K 생애 전 주기용(올라운더) 4000K 새싹, 잎채소 가정용 소형 전구들이 5000K 인 이유는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 웃자람을 방지하는 목적이 큽니다
부갤주용 판형식물등은 애시당초 출력도 쌔고 W대비 광량이 쌔기때문에 웃자랄일이 없어서 최적화된 파장을 선택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