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웨이 장미가 궁금하다는 갤러가 있어서 사진을 올림. 얘는 사실 꽃심이 아주 연한 보라색인데 핸드폰 사진으로는 그 색감이 안 나오고 핑크처럼 찍혀서 짜증남. 그리고 지금 내 옆에서 잠든 둘째의 핑크 젤리. 보송보송 보드라운 하얀 털이랑 몰랑쫀득한 핑크 발바닥이 갓벽한 조화를 이뤄서 고양이 집사인 식갤러가 있다면 같이 보고 싶었음. 장미도 냥이들도..... 얘들은 왜 이렇게 예쁜 거지?
구도가 너무 음란해욧,,,
발만지는데도 편안하게 널브러진 냥이 넘소듕..
갤러 시선이 따땃하니깐 ㅎ
오메 햇살이랑 에그타르트한테는 미안한데 얘가 내 취저인데?? 연한 색감과 그라데이션된듯한 너낌인데 실물은 보라색이라니... 근데 부럽다 지금 옆에서 괭이가 잠들어있고 젤리를 만질 수 있다니.. 집에 가고 싶다...
근데 키워보니 정원 장미든, 절화 장미든 간에 보라돌이들이 기본적으로 내병성이 좀 약하긴 하더라.
내 웨딩드레스는 이제 꽃만 따서 물꽃이 해놧어 절화 출신이라 그런지 정원장미 출신의 다른 흰 꽃이 후두둑 하는데도 얘는 오래가네 장마의 습습한 기운을 얻어서 고양이도 장미도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다
절화장미 애들이 개화기가 진짜 길더라. 에그타르트 핀지 2주째인데 비 맞고도 꽃잎 상할 기미도 없어. 데스데모나는 핀지 4, 5일만에 비 맞으니 꽃잎이 분시되던데.
쟈는 뭐 온몸이 핑크네ㄷㄷㄷㄷ 핑크 코까지 완벽.. - dc App
눈은 하늘색이라구. 얼매나 이쁘다구요. 골골송은 어찌나 잘 부르고, 뒹굴뒹굴 배도 잘 보여주고, 집사 코에 찹찹 뽀뽀도 잘 해주고, 공 놀이 하면 던져달라고 물어오기도 잘 하고, 양치도, 목욕도 잘 참는 착한 냥이라고.
흥 우리 갈색 푸들도 (똥먹은 후에도)뽀뽀 잘하구 배도 잘까고 양치도 아주 좋아해서(1회 양치에 1칫솔 파괴) 잘하고 발바닥에 콩자반도 있고 사람 좋아해서 잘 때 엉덩이 내 얼굴에 향하고 귀엽게(똥방구를 뀌어대며) 잔다구! - dc App
그 집 멈머가 방귀를 티나게 뀌는 구나. 얘들도 방귀를 낀다는 사실을 지금 인지했네. ㅋㅋㅋㅋ 뽕뽕 소리 내면서 방귀 뀌면 그거도 참 귀엽겠다.
소리는 안나고 냄새만 풍김ㅋㅋ 정말 어쩌다 한 번 소리 나는거 같어 ㅋㅋㅋㅋㅋ - dc App
젤리..! 아침에 남의 고영희 영상 한 시간 보고왔는뎈ㅋㅋ 식물 산에 털친구들 사진 한 두장 끼워주면 난 매우 좋아 ㅋㅋ
꽂이랑 고양이 색상 팔레트가 똑같아ㅋㅋㅋㅋ 다 귀여움
우연찮게 그리 되었구먼. ㅎㅎ
냥젤리 질겅질겅 - dc App
장미색감 미쳤네!! 보라광인은 드릉드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