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데
현실적으로 어떤식으로건 전파할려면 결국 사업장 어느정도 규모로내서
취급하고 싶은 품종 라이센스 있는 업체?들 타진하면서 가져오는 수 밖에 없는거네
일본쪽에서야 이미 내수시장에서 충분히 풀리고있는 품종들을
수익성도 없는 나라에 자기들이 발품팔아서 퍼트릴 필요성같은건 못느낄거고
어릴땐 막연히? 한국에 개인들이 장미좀 많은종류 키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소규모로 조금씩 떼올수 있을줄알고
개인샵 같은형태로 어케든되지않을까 같은 망상했었는데
현실적으론 거의 불가능해보여서 결국 어둠의 루트 밖에 없는걸까
아니면 오퍼상형태로 연결해주는 형태로는 가능할거같기도한데
와바라 는 아예 한국시장 진출 안한다고 했음 로사는 대리유통 업체 하나 있는데 업체가 썩.. 좋진.. 삽수 불법 증식이 워낙에 심각해서 그렇대. 가끔 절화로 들여오는데 (고터나 양재) 그거 삽수로 증식시켜 팔아먹어도 범죄라고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 내가 안스판 짭쉘 사건에도 그냥 아무말 안 하고 보고만 있던건.. 장미판은 아예 불법 증식 판매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라.. 아 물론 업자보다 개인이 더..
사실 일본자국내에서도 계속 개량하고 신품종 개발하는게 그런이유가 클거라고 생각하긴함 그래도 한국에도 사람들 이쁘고 다양한 품종 지속적으로 접할수 있으면 정말좋을거같은데 인프라적 차원에서부터 발목잡히고 그러는게 좀 아쉬움
일단 국내 장미 육종은 에버로즈 말고는 대학에서 연구하는거, 국립원예특작과 쪽이 대부분인데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거는 에버로즈 말곤 처참하다. 이름 붙이는거 부터 아씨, 은희 이런 국내유통에서도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하는 이름에 화형이나 색감이 그 옛날 독일장미 느낌을 못 버리는 지라... 보라색 장미는 바라지도 않는다 폴스스칼렛의 묘한 80% 짭 느낌에 아랑 이런이름만 붙이지 마라고 진짜... 연구하고 육종하는 분들이 나이대가 있으셔서 그런지 샘숭 마케팅과 자본을 등에업은 에버로즈에 비해서 한참 옛스러운 느낌임. 솔직히 몽생미셸이나 에그타르트 같은 애들도 이름을 춘자, 황금란 이런 이름 붙이면 사고싶냐고 ㅠㅠ 그러니까 더 콜롬비아 수입 웨딩 오스틴이나 와바라, 로사 같은 공식 수입 루트 없는 품종
에 목매고 사서 불법증식하고 이런게 많아지는거 같다고 생각함. 그냥 삽수 번식해서 혼자 키우고 시장유통에 폐를 안 끼치면 모르겟는데 그걸 대놓고 관련 커뮤에서 교환하고 장려하는 분위기 라서 .. 주의를 주거나 제재를 가하지도 않음.
나는 지방살아서 근?10년정도 개인정원들이나 주택들 전체적으로 정원에대한 관심이나 이해도 올라가는거 간접적으로 관찰중인데 한국도 이제 조금만 더지나면 일본이나 영미권처럼 큰규모는 아니어도 분명수요가 발생할거라 생각하는 편이라 조금은 낙관적으로 보고있긴한데 개인적생각은 사실 과거의 보따리장사 같은사람들이 먼저 불법적채널로 수요나 흐름을 만들고나면 추후에 기업이 발을들이지 않을까 정도로는 생각하긴했는데 장미나 식물들이특성상증식이 쉬운편이다보니 또어려울거같기도하고 한국은 계속 장미낙후국일수밖에 없는걸까..
한국에 풀어줘봤자 잠깐만 돈 되고 불법 증식해서 딴놈들이나 재미볼 게 뻔한데 지능이 있으면 안 팔지 작물도 품종 도둑 넘쳐나는 마당에 한국 악명이 너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