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림 비닐 안치고 출근해서
걱정에 휩싸여 옥상 텃밭에 올라갔더랬지.
무화과랑 귤은 아주 약간 비가 덜 들이치는 곳으로 피신시켰는데 아직 살아있었고
상추류와 애플수박은 뜻밖의 성장을 하고 있었다.
음…;; 비맞고 더 쑥쑥 자라는 거였어??
완전 오픈형으로 맞춘건 아니고 식물 위 20센티정도 위에 가림판이 있거든.
수납장식 3단 텃밭이라서 ㅋㅋㅋ
윗층 밭이 아래층 밭 위에 떠있음.
그래서 고기나 먹을까 하고 버터헤드 한포기 수확했어.
하지만 배탈이 나서 먹진 못했고 냉장고에 잘 모셔져 있음.
오늘 퇴근하고 먹으려고 했지만 좀 전에 내과의사가 기름진거 먹지말라고 했어.
곰탕도 안돼요? 몸 아플때 그거 먹으면 좋던데. 라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절대 안돼죠. 라고 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먹을것도 못먹고. 칫.
암튼 버터헤드도 탐스럽게 잘 익은거 같아. 내년에는 옥상 경작면적을 좀 더 확장해서 맛있는거 더 키워볼까 싶어. 애호박이랑 흑토마토가 파종 후보군임.
암튼 오늘은 배아파서 기운이 없네. 얼른 퇴근하고 알로들 잎 만지면서 힐링하고 싶다.
걱정에 휩싸여 옥상 텃밭에 올라갔더랬지.
무화과랑 귤은 아주 약간 비가 덜 들이치는 곳으로 피신시켰는데 아직 살아있었고
상추류와 애플수박은 뜻밖의 성장을 하고 있었다.
음…;; 비맞고 더 쑥쑥 자라는 거였어??
완전 오픈형으로 맞춘건 아니고 식물 위 20센티정도 위에 가림판이 있거든.
수납장식 3단 텃밭이라서 ㅋㅋㅋ
윗층 밭이 아래층 밭 위에 떠있음.
그래서 고기나 먹을까 하고 버터헤드 한포기 수확했어.
하지만 배탈이 나서 먹진 못했고 냉장고에 잘 모셔져 있음.
오늘 퇴근하고 먹으려고 했지만 좀 전에 내과의사가 기름진거 먹지말라고 했어.
곰탕도 안돼요? 몸 아플때 그거 먹으면 좋던데. 라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절대 안돼죠. 라고 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먹을것도 못먹고. 칫.
암튼 버터헤드도 탐스럽게 잘 익은거 같아. 내년에는 옥상 경작면적을 좀 더 확장해서 맛있는거 더 키워볼까 싶어. 애호박이랑 흑토마토가 파종 후보군임.
암튼 오늘은 배아파서 기운이 없네. 얼른 퇴근하고 알로들 잎 만지면서 힐링하고 싶다.
배탈은 굶어야 낫더라… 본죽ㄱㄱ
ㅇㅇ 집가서 죽 끓이려고. 콩나물죽.
내맘대로 버터컵이라고 읽고 들어와서 사진보고 어? 했네 속안좋으면 비워두는게 짱짱이지
배고파서 큰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