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더 오래 살면 인생경험이 더 많아서

더 보는 눈이 있어야 정상이잖아?


그런데 이상하게 할배, 아재, 아줌마들이 더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네..


잘생기지도 않은 남자보고 잘생겼다고 하던데..


내가 분명히 잘생기기 않은 얼굴이거든. 지극히 평범하거나 오히려 뒤쳐지는 얼굴이고

키도 작아서 키가 165 정도 밖에 안되서 키 작은 것에 열등감이 상당히 있는데


이상하게 아재,할배, 아줌마들만 나 잘생겼다고 이야기하고

아버지는 내가 부정하면 화를 내시네..


어르신들께 잘생겼다는 칭찬 받으면 기분이 좋지않고 오히려 나빠지는 게

젊은 여자들에게 잘생겼다는 이야기 들어야 기분이 좋지

여자 소개도 안 시켜주면서 어르신들이 잘생겼다고 말도 안되는 말씀하면 기분이 오히려 나빠진다.


동,서양 미의 기준이 다르다고 하거든. 서양은 오지호처럼 남자답게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 선호하고

동양은 차은우처럼 꽃미남 남자 좋아한다는 데


오지호처럼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차은우처럼 꽃미남인 것도 아니고..

그냥 지극히 평범하거나 오히려 좀 떨어지는 얼굴이고 키도 165로 작아서 컴플렉스만

심한 나에게 잘생겼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인생경험이 많다는 어르신들이 하니 이해가 안되고

짜증만 나네..


젊은 여자들은 나 잘생겼다고 하는 여자 한 명도 없다.. 오히려 아재같다거나 키 작다고 험담이나 해대지..


오지헌도 분명 엄청 못생긴 얼굴인데 오지헌보고 잘생겼다고 헛소리하는 아재도 있던데


나이가 많으면 인생경험이 더 많아서 더 보는 눈이 있어야 정상인데

왜 나이들수록 더 보는 눈이 없어지냐?


어르신분들 존경하는데 이건 진짜 이해가 안 가네.. 나이들수록 보는 눈 더 없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