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장미 화분을 일주일 전에 샀는데, 꽃봉오리가 계속 죽고 있습니다.
처음 살 때는 다들 싱싱했는데, 이젠 피어있던 꽃만 피어있고 나머지 꽃봉오리들은 계속 죽기만 하네요....
혹시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알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구매 한 지는 일 주일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습문제라기엔 이른 거 같네요. 사 오고 이틀 후에 저면관수 해 준게 다 입니다. 그 후엔 햇빛 바람 드는 창가에 이틀 간 놔 두었구요. (참고로 영국에 살고 있습니다. 날씨는 선선한 가을 날씨?이구요)
화분은 철제 화분에 작은 화분 두개가 들어가 있는 형태라 화분 자체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현재 화분 위치는 반 양지? 의 사무실 입니다.
가끔 이런 미니 장미는 팔기 직전에 호르몬제? 를 이용해서 강제 개화 시켜서 판다던데, 그 부작용 때문 일까요? 이대로 다 죽는 걸까요? 아니면 꽃봉오리를 몇 개 잘라내서 남은 부분이라도 영양을 남겨 주는게 좋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철제케이스 안에 화분 두개가 붙어있다면 통풍 문제도 일부 있을거 같아요.
ㅜ 분갈이 생각해야 겠네요. 감사힙니다
장미는 고광량, 고영양을 필요로 하는 꽃입니다. 그리고 상층부 사이즈에 비해서 현재 심어진 화분이 작아보이고, 무엇보다 꽃이 달렸을 때는 물이 모자라면 개화하지 않고 봉오리를 떨군답니다. 이미 말라버리거나 시든 꽃봉오리는 잘라주시고 사이즈가 큰 화분으로 옮겨심어주세요. 그리고 꽃이 피기 전과 후에 충분한 비료를 주시고 평소에는 겉흙이 마르면 화분의 물구멍에서 물이 흐를 때까지 물을 주세요.
■검색하다가... 똑같은 이유를 발견하고 글 올립니다. 장미를 특별히 사랑해서 집에 가져 오기만하면..... 꽃봉오리가 꺾이고 누렇게 죽습니다. ㅠㅠ 통풍, 물주기, 햇볕.... 모두 잘 되는데. ㅡ꽃파는 사장님 말씀이... 물을 너무 자주 주어도 안된다고 하네요. ■장미는 습한걸 싫어한다...고. 물주기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