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크리핑 로즈마리 가지 치기 하고 수확한 생로즈마리 가지. 이미 로즈마리 오일, 건조 로즈마리 다 만들어서 재고가 있는 형편이라서 그동안 나온 로즈마리 가지는 고기 구울 때나 쓰고 남으면 버렸었는데. 갤에서 소주에 담았는데 마실만 했다는 글 보고 이번 생 가지는 소주에 담궈봤다. 2주 뒤에 마셔봐야지.
삽니다
오우 마싯겟다
크리핑 가지 치기 해주고 갤러도 생산하게. 벌써부터 기대만발이야.
담금주로 담그면 도수가 높아서 더 잘 우러나옴
아, 소주라 했는데 이거 그거야. 겁나 큰 플라스틱에 파는 술. 아마 담금주인 듯.
굿ㅋㅋㅋㅋ 고기랑 먹으면 쩔겠다...
오 저다 탄산수 섞으면....또 다른 맛이 나려나? 몰디브가서 로즈또.... 한잔? ㅋㅋㅋㅋ
신박한데?
근데 생각해보니....로즈마리 관련 음료는 하나도 음는것 같네? 몬가 맛이 아닌가봉가?
허브 차로는 있는데. 음.... 아무래도 좀 싸하고 시원한 향이 강하니까 음료로는 안 파는 듯 하네. 그 박하향 음료도 안 팔잖아. 비슷한 솔의 눈이 떠오르긴 하지만, 호불호 심하구.
갤러가 꼭 해보고 맛을 알려줘어~~~ 나 상상으로 벌써 공장 짓고 왔어 ㅋㅋㅋㅋㅋ
올해 로즈마리주 담가서 탄산수랑 먹어봤는데 대박임.
개인피셜인데... 목질화된부분이 쓴맛나게 하지않을까 의심중~
일단 제조했으니 추출 기간을 거쳐서 맛을 보겠음.
솔의눈 알코올에디션?
대강 그런 느낌. 이거 성공작이다 싶으면 밖에 지천으로 퍼진 토종 박하도 뜯어다가 리큐르 만들어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