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남기려고 한게 아니라서..삽목 시작 사진이 없는데..
걍 3센치 되는 길이로 뚝뚝 잘라서 상토 담아서
흙을 물에 먼저 적셔 놓고 도구를 이용해서...
나무젓가락을 끝을 납짝하게 깎았어..미니 삽처럼..근데 이제 길이가 길어서 편한 느낌적인 느낌 알겠지?!?
걍 삽목이 너무 잘 되는 아이라.. 자신있게 앉아서 화분 구석부터 나무젓가락 삽 꽂아서 틈 벌리고 거기에 삽수 푹 꽂고..바로 옆에 삽꽂아서 틈 벌리고 푹 꽂고..무한 반복이였음..
그렇게 10센치 플분 하나 다 채우고도 남아서
헐겁게 심긴 본체 주변도 마져 더 채워주고 3개월이 지났어...
본체는 원래 살던 곳이 광량이 8~9천?!
본체 옆에 더 심어준 애 보야줄께!!
앙증앙증하지?!
삽목한 줄기 거의 다 활착해서 다 쑥쑥 자란거야
그리고
새로 삽목한 애들은 하도 미니미한데 자리가 없어서 마끈으로 묶어서 식물등 곁다리에 공중부양 시켰었었어..
무심코 걸어둔 건데..오늘 보고 놀라서..광량을 쟀더니
허접이 바형에 완전 코박고 있는거야
기특하고 웃겨서..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야 ㅋㅋ
둘이 같은 날 심은건데..성장세 차이 바바
너무한거 아니니 ㅋㅋㅋㅋ
빛거지 집사가 미안해지게 말야 ㅋㅋ
깨알같이 빛 보는 방향으로 자랐어..
아래쪽 애들은 빛 보겠다고
화분 바깥으로 나와서 다시 기립한거..나보다 코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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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빛 ㅋㅋ 식물이랑 파충류 등등도 키우는데 최우선 순위를 빛으로 두는 1인
노지에 두면....진짜 잡초보다 더...한없이 잘 자라더라고....ㅋㅋㅋㅋ
얘네 ㅈㄴ 빛돼지임 집안에선 웃자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