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랑코에가 꽤 커져서 살짝 들춰봤더니
화분 안에 실타래 같은 잔뿌리가 흙이랑 합쳐져서 화분 모양의 블럭으로 일체화 될 정도가 됐더라구요
그래서 분갈이 해주려고 하는데
이 분갈이 할 때 잔뿌리와 일체화 된 흙(마치 블럭처럼 뭉쳐짐) 그대로 옮겨 심으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최대한 붙어 있는 흙들 털어주고 심어야 되는 건가요?
알려주세용
제 카랑코에가 꽤 커져서 살짝 들춰봤더니
화분 안에 실타래 같은 잔뿌리가 흙이랑 합쳐져서 화분 모양의 블럭으로 일체화 될 정도가 됐더라구요
그래서 분갈이 해주려고 하는데
이 분갈이 할 때 잔뿌리와 일체화 된 흙(마치 블럭처럼 뭉쳐짐) 그대로 옮겨 심으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최대한 붙어 있는 흙들 털어주고 심어야 되는 건가요?
알려주세용
취향인것 같은데 나는 절 대 안털어 - dc App
그럼 좀 넉넉한 크기 화분에다 그대로 옮기는 게 맞겠네용
아니 나는 잔뿌리는 털어 - dc App
젓가락으로 막쑤셔서 털다보면 안에 안털리는 애들잇는데 - dc App
걔네만 내비두는 편 - dc App
적당히 절충해서 가볍게 털 수 있는 만큼만 털고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거름기 많은 배양토면 식물에 따라 1~3년 써도 무방함 분갈이 한지 얼마 안되었고 식물 성장세 때문에 화분 크기를 늘리려는 상황이면 안털어도 상관없음
1년쯤 됐고 아직도 잘 자라고 있긴 함. 좀만 더 보다가 결정해야겠넹
그걸 연탄갈이라고 하지요
써클링이 고약하지만 않으면 그대로 갖다 꼽으면 됩니다
ㄳㄳ
밑에 뿌리 뻗어나가는 쪽만 살짝 털어줘도 괜춘....
나도 어지간하면 그냥 꽂아! 문제없으면 안터는게 식물한테 스트레스 덜가지. 근데 털다보면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