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와서 지나다니면서 식물사진 찍어봤다.
동남아쪽은 처음와봤는데 화분에서 키우는 식물들이 길거리에 널려있어서 재밌더라.
싱고니움
지나가다 분홍색 꽃이 널려있길래 뭐지 하고봤더니 미모사 꽃이었음. 잎 한번씩 훑어줬다.
집게발처럼 생긴 꽃 피는게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봄.
아글라오네마인듯.
박쥐란인가 저 식물도 진짜 많이 보임.
필로덴드론 같은데 저렇게 무늬있는 것도 섞여있고.
몬스테라 거대하더라.
이건 알로카시아인가?
계곡같은데 고사리들 엄청 많음.
크로톤은 집집마다 있는듯.
잎이 동그란게 신기해서 찍어봄.
저런 부채살 모양의 야자도 가끔 보이더라.
무늬 홍콩야자.
처음에 색이 너무 시뻘개서 무슨 지지대인가 했는데 원래 시뻘건색 줄기임.
이것도 아글라오네마 종류인듯?
이건 신기하게 한 나무에서 잎도 다른색이 나오고 꽃도 여러가지 색이 핌.
엄청 오래된나무같은데 가지마다 고사리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서식하고있음.
수백년 되보이는 벤자민 고무나무.
이제 일주일 넘어가니까 집에 식물들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한다. 한국은 비 엄청 많이 온다는데 습도가 높아서 그래도 잘 버티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빨리 집에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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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개멋지군 역시 자생지
와....자생지 위엄.....엄청나다.....좋은 눈요기 사진 고맙....@@
와..박쥐..와..수염틸란..우와 ..
나도 이번에 태국가서 온갖 열대식물 구경하고왔어 ㅋㅋㅋㅋㅋㅋㅋ찐짜 길거리에 널려있음 ㄷㄷ
와 멋지네 잘봤어! 12번은 극락조인둣? - dc App
발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