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쓰래기통에 넣어서 키우는 바질이 있음. 
코로나 터지고 백수로 살때부터 키우던건데
정확히 2년2개월쯤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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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나무같은 비주얼이지?
온도가 연일 40도를 찍고 있어서 잎이 힘없이 축쳐지지만 밤에는 다시 힘주고 올라오지 죽지는 않아서 다행이야. 
이정도 크기되면 창문 열어놓으면 바질향기가 나는데 꽤나 괜찮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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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 따버리고
줄기두께좀 봤는데 2cm짜리 목재랑 두께가 비슷하네. 
만져봐도 그냥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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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시원할때는 잎이 아주 싱싱했는데 한 3달만 있으면 시원해지고 잎 막 따먹을 수 있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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