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미친 야근에 맨날 밤 늦게 들어가고 새벽에 나오고 하느라
식물들 물이나 안 굶기면 다행이다... 하고 살았는데
오늘 아침 응애 만남........ 끄에에에에에에엑!!!
아몬드 꼭대기층 신엽 주위에 거미줄 소담하게 치고 파티중이더라...
식생활하고 첫 병충해인데
보자마자 너~~~~무 응애여서 사진찍고 물어보고 할 필요도 없었음
멱살잡고 물싸대기 날려주고 에프킬라 뿌려주고 비닐봉지 씌워 격리해놨는데
하아... 주말에 전수조사 들어가야겠네....쩝.....
원룸이라 농약치기도 애매한데
괜찮을까. 물싸대기와 에프킬라 무한루프로 잡을 수 있을까.
깝깝하다 흑.
아몬드 파종이에 응애 떠서 나는 바로 쓰봉행함. 아몬드가 응애 맛집이라대..? 농약은 실외로 들고 나가서 쳐.
농약 뿌리는 거 자체는 실외로 들고 나가서 칠 수 있는데, 그런 담에 한동안은 격리해야 하는 거 아니야? 원룸에 바로 데리고 들어와도 돼?
응애는 교차로 여러 번 쳐야 해... 나라면 농약치고 봉지로 잘 덮어놓고 데리고 들어오던가 아예 실외에 둔 채 여러 번 칠듯..
농약친 거 실외에 둘 데가 따로 없긴 해서... 봉지에 격리해서 한쪽에 둬도 되면 그렇게라도 쳐야겠다. 고마워!!
응앵
박스 같은거 있음 그안에다 넣어 - dc App
ㅇㅇ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