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출근한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이름 모르는 이 분은 사무실 안에 있는 식물 가족 입니다. 처음에 왔을 때 너무 길어 반즘 꺾여 누워계신 걸 고추 지지대와 원예용 끈으로 일으켜 세웠더니 밑동이는 말랐음에도 윗부분은 푸릇푸릇 해 지네요. 언제고 마른 밑동이도 살아날 수 있을까 하며 출근하는 맛이 나는 금요일 입니다. 경이롭습니다. 오늘도 저를 움직이게 해주는 감사한 원천이 되어가네요.
댓글 10
꽃기린 - dc App
별그대별(antares1025)2023-07-14 12:10:00
답글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잊지 않게 이름표 써줘야겠어요
익명(211.234)2023-07-14 12:10:00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셨군요...
너무 키만 훌쩍 자라 오르면....나중에 꽃기린 삽목 검색해보셔서....한번 시도해보셔도....
꽃기린 - dc App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잊지 않게 이름표 써줘야겠어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셨군요... 너무 키만 훌쩍 자라 오르면....나중에 꽃기린 삽목 검색해보셔서....한번 시도해보셔도....
세상에 꽃기린도 삽목이 가능하군요! 완전히 파릇파릇 해지면 고려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아랫부분은 목질화 되서 다시 녹색이 되진 않음.
아앗...ㅜ 아쉽네요. 답변고맙습니다.
밑동부터 자르시면 옆에서 새순내면서 올라올거에요
헉 시들었는데도 상관없나요?
네 순내면서 올라가는거면 밑동도 살아있는거에요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