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87fb6826bfe3be987ed419f2e2d36fac78d154b2a2f7fe99558

7ceb887fb6826bfe3be987e6459f2e2d745dc11695748a509076f0c1

7ceb887fb6826bfe3be986e14e9f2e2d9040ae441cf866edbacb1914



사무실 출근한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이름 모르는 이 분은 사무실 안에 있는 식물 가족 입니다.
처음에 왔을 때 너무 길어 반즘 꺾여 누워계신 걸
고추 지지대와 원예용 끈으로 일으켜 세웠더니
밑동이는 말랐음에도 윗부분은 푸릇푸릇 해 지네요.
언제고 마른 밑동이도 살아날 수 있을까 하며
출근하는 맛이 나는 금요일 입니다.
경이롭습니다. 오늘도 저를 움직이게 해주는
감사한 원천이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