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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애 미용실엘 갔는데 바질씨를 심어보라고 주더라고요
크면 클수록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스위트 바질은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아요.

씨 발아시킬때는 완전 우리가 먹는 그 바질씨(물에 넣으면 개구리알처럼 되는) 맞았거든요!!

1년 좀 넘은 듯 한데 꽃도 안피고 그냥 한줄기로 꼿꼿하게 크고만 있어요.  
허브 냄새도 엄청나게 강렬해요!! 잎은 아주 빳빳하고 억세서 샐러드 같은걸로도 못먹을 것 같아요 ㅋㅋ

지식인도 식물 카페에도 글을 올렸는데 아직 이 아이의 정체를 밝히지 못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처음 3장은 유년기 사진입니다. 작년 12월이에요. 이때가 분갈이 한 번 해준 후입니다~^^

다음 4장은 오늘자 사진이에요~ 화분 밖으로 뿌리가 많이 나와서 또 분갈이 해줘야겠네요 ㅎㅎ

식집사님들 도와주세요~~ 아이의 뿌리를 찾아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