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애 미용실엘 갔는데 바질씨를 심어보라고 주더라고요
크면 클수록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스위트 바질은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아요.
씨 발아시킬때는 완전 우리가 먹는 그 바질씨(물에 넣으면 개구리알처럼 되는) 맞았거든요!!
1년 좀 넘은 듯 한데 꽃도 안피고 그냥 한줄기로 꼿꼿하게 크고만 있어요.
허브 냄새도 엄청나게 강렬해요!! 잎은 아주 빳빳하고 억세서 샐러드 같은걸로도 못먹을 것 같아요 ㅋㅋ
지식인도 식물 카페에도 글을 올렸는데 아직 이 아이의 정체를 밝히지 못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처음 3장은 유년기 사진입니다. 작년 12월이에요. 이때가 분갈이 한 번 해준 후입니다~^^
다음 4장은 오늘자 사진이에요~ 화분 밖으로 뿌리가 많이 나와서 또 분갈이 해줘야겠네요 ㅎㅎ
식집사님들 도와주세요~~ 아이의 뿌리를 찾아주고 싶어요
깻잎
바질 줄기엔 저런 송송 솜털 없던데......???
꺗잎같이 생겼네
바질 맞아??
바질은 아니다 절대로..!! ㅋㅋㅋ 깻잎이 빛을못봐서웃자란건가.. 근대 털이너무많은대 깻잎이라기엔
미용실에서 받은 건게 바질씨앗이라고 스티커붙어있었어요! 그리고 발아시킬 때도 투명한 막이 생겼어요. 깻잎처럼 잎이 크진 않고 잎 한장에 우리냥이 솜방망이보다는 훨씬커요~~ 그리고 깻잎보다 잎이 훨씬 억세고 아주 거칠거칠해요.
정답. 바질 포장지 안에 넣어놨던 깻잎씨앗 - dc App
깻잎이랑은 향도 달라요~ㅠㅠㅋㅋ 집은 정남향이라 겨울에도 22도에서 25도까지도 올라간 아주 해가쨍 들어오는 집이라 웃자란 건 아닌것 같아요. 홀리바질이랑도 약간 비슷한 것 같은데 다릅니다. 흑흑 ㅠ
동남아에서 온 친구이려나 베트남에 xx바질이라고 키우는게 많더라고 - dc App
바질 아닌거 같아유... - dc App
깻잎같이 생겼는데 희한한 녀석이네요
이런바질은 첨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