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파나마랑 리들리 하나씩 있어.
파나마는 40cm쯔 되는 성체고 리들리는 아직 꼬꼬마 유묘야.
다들 목부작 많이들 하던데 쥐란씌의 미모는 확실히 행잉했을때 멋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해볼려고 하는데 나무판때기는 썩을 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 지속적으로 쿰쿰한 냄새를 풍기는 문제가 있을 듯 해서
사진처럼 철제 볼에 수태 넣고 키워볼까 생각 중이거든?
반구형으로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지름은 12~15cm 두가지 있는것 같아.
여기에다가 불린 수태 또는 생이끼? 넣어서 주기적으로 수분 공급하면 되는거야?
구멍으로 뿌리 집어넣다가 뿌리 끊기려나..
화분에서 위로 크고 있는 녀석을 저기 집어 넣으면 화원처럼 멋지게 허리꺽고 올라가려나?
그냥 화분 위에만 있으니까 산세베리아처럼 멋대가리 없이 잎만 자꾸 뿜뿜하는 것 같아서 좀 꾸며주고 싶어.
저런식으로 볼 타입으로 된 행잉 고리 잘 아는 갤러 있으면 추천도 부탁해.
잎을 뻗어낼 공간이...확보되는 거야? 너무 가두리 같아 보이는데... 부작한다고 그리 냄새 날 건 없는데......흠...
내가 냄새를 좀 잘 맡는 편이라서 흙냄새랑 섞이면 좀 별로여서 ㅎㅎㅎ
잎 뻗어 나올 곳만 충분하면 뭐.....해봐도 좋을 듯...하긴한데...
뿌리를 다 쳐내는게 아니고 사실상 심겨있던 뿌리 꽉찬거 그대로 길이만 좀 잘라서 수태로 감싸 다는거라 반구형 아니고 아예 구형이면 좀 애매해보여요.. 유묘부터 저렇게 만들면 가능할수도
아하... 구멍 사이사이로 뿌리를 살살 집어넣어볼까 했는데 무리인가보네요. 예쁜 벽걸이 액자를 구입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