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집욕이 도졌다
작년에 소국과 대국이 성공적으로 잘 자라면서
자신감이 생겨 다른 국화들도 키워보자 라며
국화를 샀다
꽃씨몰에서 샀고
팡팡국화와 소국 몇개를 샀다
소국은 벌써 꽃눈이 생겨서
자르고 다시 키워야 할 것 같다
꽃씨몰은 신기한게
포장이 대충해서 흙이 다 쏟아지는데도
식물은 멀쩡하게 온다
모종이라 그런가
팡팡국화는 이렇게 생긴 국화다
폼폰형 국화인데 팡팡은 우리나라에
품종등록이 된 국화라고 한다
국화 검색을 하다가
국화마을이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세상에 축제나 사진으로만 보던
대국들을 팔고 있었다
오늘이 마지막 판매일이라길래
어쩔 수 없이 구매를..
대국들 보면 어디서 이런 품종을
구해서 키우는 건지 궁금했는데
이제 조금 알게되었다
ㅎㅎ..
9품종
자료사진이 많이 없어서
네이버 구글에서 품종마다 검색하고
고른건데 찾은 사진도 별로 안나와서
직접 키워봐야 알 것 같다
국화도 매력있고 예쁜데
어르신분들의 식물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가..?
국화 키우시는 분들 보면
완전 전문적으로 키우는데
(분재처럼 국화도 방법이 다양함,
어려워 보여서 포기..)
나는 그냥 자라는데로
키워서 꽃만 보면 성공이다라는
생각으로 키울 예정이다
가을이 되면 베란다에
국화축제가 기대가 된다!
국화마을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모종을 구하고 싶은데요 죄송합니다
와~ 멋지다! 나는 오늘 꽃 핀 애들 사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