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물을 주면서 보면 뿌파가 흙에서 날아가기도 하지만 흙 윗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화분 안쪽면을 기어올라가는 경우도 많더라구..


그러다가 나비끈끈이까지 기어올라가서 붙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끈끈이를 화분 근처에서 휘두르다가 화분 윗부분에 끈끈이가 묻어있었는지 거기에 붙어서 죽어있는 뿌파도 많이 보이고..


스카치테이프처럼 생겨서 화분 안쪽면에 빙 둘러서 붙일 수 있는 끈끈이가 있으면 뿌리파리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