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물을 주면서 보면 뿌파가 흙에서 날아가기도 하지만 흙 윗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화분 안쪽면을 기어올라가는 경우도 많더라구..
그러다가 나비끈끈이까지 기어올라가서 붙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끈끈이를 화분 근처에서 휘두르다가 화분 윗부분에 끈끈이가 묻어있었는지 거기에 붙어서 죽어있는 뿌파도 많이 보이고..
스카치테이프처럼 생겨서 화분 안쪽면에 빙 둘러서 붙일 수 있는 끈끈이가 있으면 뿌리파리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농약방 가면 노란 끈끈이 큰거 팔아요 잘라쓰면 될듯 25x15 사이즈 지금 쓰고 있는데
큰 걸 잘라서 써도 되겠네요. 한쪽면에는 종이 같은걸 붙여서 끈끈하지 않게 하고 종이쪽 면이 화분에 닿는 방향으로 대고 집게 같은 걸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다이소 양면 테이프형 파리끈끈이 단돈 천원
역시 다이소.. 트랩은 몇 종류 있는 걸 봤었는데 테이프형 끈끈이도 찾아봐야겠다
대신 모양이 좀 촌스러움
https://m.dcinside.com/board/tree/657153
잘 붙나보네? 모양은 처음 딱 봤을 때는 으음.. 했는데 다시 보니까 괜찮은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저런 취향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