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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역사는 어쩐지 식물들의 전쟁 같음.


영양가가 많고 키우기 쉬운 식물들이 나오면 사람들은 그 식물들을 보다 많이 재배하여 얻기 위하여,

고향 이외의 땅을 노리고 전쟁을 일으키는 것임.


서양에서는 '밀' 이라는 식물이 나오니, 

서양인들은 밀을 바탕으로 밀 재배면적 확장과 밀과 함께 먹을수 있는 보다 좋은 다른 식물이나 동물들을 얻기 위해서,

타국을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으며 전쟁을 일으켰고,


동양에서는 "쌀" 이라는 식물이 나오니,

동양인들도 "쌀" 을 바탕으로 쌀 재배면적 확장 및 쌀과 함께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다른 식물들이나 동물들을 얻기 위해서

타국을 침략하고 점령한 것임.


그리고 마지막에는 동양인, 서양인 구분 없이 모두 흙으로 돌아가서 쌀과 밀이나 다른 식물들의 영양소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