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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서 흙이 되면, 그건 꽤 영양소가 높고 좋은 흙이 아닐까?
물 안빠지는 황토흙은 아닐테고, 모래처럼 식물이 살지 못하는 흙도 아닐테니,
사람 몸을 구성하는 각종 유기물과 뼈가 잘 썩으면서 꽤나 질좋은 흙이 될 것 같네.
식물이 아주 좋아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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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서 흙이 되면, 그건 꽤 영양소가 높고 좋은 흙이 아닐까?
물 안빠지는 황토흙은 아닐테고, 모래처럼 식물이 살지 못하는 흙도 아닐테니,
사람 몸을 구성하는 각종 유기물과 뼈가 잘 썩으면서 꽤나 질좋은 흙이 될 것 같네.
식물이 아주 좋아하겠군.
그래서 중세유럽에 전쟁많이 났던지역에 농사지으면 잘된다더라 근데 썩는데 한참걸리니까 음..
동물,균이 알아서 하겠지...
ㅇ. 그랬군. 썩는데는 일반적으로 20 ~ 30 년이면 되지 않을까남? 사람 기준에서는 길겠지만, 자연이 기준인 식물 입장에서는 금방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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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암매장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일단 식물 입장에서는 아주 질좋은 흙이 들어온 경우네.
동물의 시체가 이미 다 썩어서 토양으로 돌아간 상태면 좋겠지만 아직 썩고있는 중이라면 그닥이라고 들은 것 같음. 오히려 시체에 몰리는 여러 부패균과 벌레 때문에 식물이 상할 수도 있다고...
ㅇ. 그럴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