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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내가 물만 먹는다고 괘씸하다 했던 과습존 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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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거렸더니 다음 날 귀엽게 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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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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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더 잘 크는 이오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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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통나무집 칭찬소리에 뭔가 느낀 푸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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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칭찬 받고 싶어서 냅다 발 꺼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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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찮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