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기르게된게 단순히 먹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에 기르기 시작했는데 이제 3년차가 되면서 열매에 대한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여러가지로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선 프로개님 해외 유튭채널이나 이런데 찾아보니 뿌리 덩어리 사이즈가 어느정도 되야 열매가 열리고 그외에 날씨 습도 등은 기본적인 성장조건이랄까....그런....
명확한건 모르겠지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뿌리덩어리 사이즈라는 믿음?.......근데 화분으로는 아무래도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비만 와도 저 튀어나오는 뿌리들을 보면서 아...재내들은 더 뻗어나가길 갈망하는구나.....그렇다고 옥상전체를 흙으로 덮을수도 없고.....그래서 방수포를 깔고 저면관수에 비료를 타서 주었다
뿌리가 첨에는 그냥 굵은 뿌리가 뚫고 나오더니 이젠 그 뿌리에서 실뿌리도 뻗어나온다
가을이 끝날쯤에는 먼가 방수포 전체가 뿌리로 뒤덮힐꺼같지만 그래도 먼가 화분의 한계를 극복해서 열매에 한걸음 닿은건 아닐까 하는데.....
꽃대가 올라오면 꼭 한송이정도는 이벤트로 나눔해야지...블루자바는 올해 그로미셸은 내년을 노려보겠어...

그나저나 자구는 어쩌냐...넘나 많은데.....가을에서 기온 떨어지면 그때 분촉하면 다 냉장 보관하거나 작은 화분으로 나눠서 보관했다가 내년엔 진짜 땅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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