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넣기로 왔던..  미니 바이올렛.. 프레시어스 레드..

찐녹색의 잎장이 매력적이고 정말 미니미니한 ...
시음컵 소주잔 3온스에 딱 이쁘게.. 식재한 후 존재감 뿜뿜하던...
이래서 미바만의 매력이 있구나... 강인하게 각인 시켜준... 그넘이..

갑자기? 꽃대를 올리더니.. 꽃을 피워냈다...

이미 고수님들의 많은 미바들을 봐서 식상? 하겠지만.... 


보고 가...아~~.. (와 이거 해보고 싶었단....ㅋㅋㅋ)


꽃무덤인 울집에서도.. 굳건하게 꽃을 피워 올린
나의 첫 미바.. 꽃...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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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자?라서... 제대로 표현을 못해내지만... 참... 이쁘다..... 글타고 하자....끄덕끄덕...



먼저 꽃대를 올려 설레게 했던 페르시안 레이스 미바는...
너무 많은 꽃대를 뽑느라 에너지를 소진했는지... 꽃을 피우기 주춤한 모습이라 아쉽다...











그리고...


장마 기간에.. 폭주중인.. 담@ 출신 무늬몬.....


지난 콧구멍 하나도 감격스러웠는데....



내 기준.....바라지도 않던 무천 잎을 뽑아 내곤
당당하게 콧구멍 세개를 벌렁거리며... ... 환하게 웃고? 있다.......



앞으로 어떤 무늬 바보 잎을 내더라도... 다 용서하며 이쁘게 오래 키우리라...며 

액비 두어방울 타 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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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하고 습한... 더.. 비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글 리젠이 적은....어느...





여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