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과습 위험하다고 해서,
깡 돌덩이 위에 대충 했더니 보습력이 너무 약해서 그런가 말라가더니.
분갈이 해서 보습력 충분한 흙에 언져 줬더니 태양 쨍쨍 할 때는 잘크더니.
장마 시작하니까 지붕 및 그늘로 옮겨두고 몇일 안가서 잎을 떨어 뜨리더니
하루 사이에 그 잎이 검개 썩어버리니.
빗방울 무섭다고 그늘에 넣어두니까 내부 수분은 빨아들이고 광합성은 못하고...
이제 죽던지 살던지 비맞게 다시 내놔야 겠음.
아무리 봐도 수분과다 보다 광합성 부족이 더 심각한 문제 같음.
비를 처 맞더라도 광합성 많이 하는게 나은듯
봄햇살부터 잘 적응시키면 밖에다 내놔도 잘자라 너무 추운 겨울 전에 다시 안으로 넣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