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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30센티 잎을 가진 중품 정도 되는, 길고 튼튼한 기둥을 가진 아이였는데 너무 잘 자라서 신경 안 쓰는 바람에 과습이 와버려서 다 잘라내고 꼬꼬마가 되어버린 내 오도라…

꼬꼬마인 상태에서 잎 세 개만 유지하며 신엽 나면 하엽 지고를 반복한지 일년, 이번에 나온 신엽 색이 왜 이래 하고 가까이 보니까 아니 뭐여 이거 무늬여?!

흑흑 너무 예쁘당
아니어도 되니까 건강하게만 자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