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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파키포디움 수형이 맘에 안들어 반 잘랐는데 곪아서
계속 잘라내면서 확인중임.

어제 밑둥 2센치 정도 잘라 확인해보니 곪는 속도가 서서히 느려지는 것 확인.


윗둥 들춰보니 박하 냄새처럼 상쾌한 냄새와 함께
죽처럼 흘러내려서 소독한 칼로 곪은 부분 잘라내버리고 도포제 발라줌.
이젠 더 이상 자르긴 힘들 것 같고 3일마다 기도해야 될 것 같음.
종은 파키포디움 덴시플로럼임.
아데니움처럼 잘라도 막 자랄줄 알았는데 조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