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내리거나 삽목 할 때

물꽂이도 하고 흙꽂이도 하고 뭐 휘묻이도 하고 수태에도 넣어보고 하는데,

식갤러들의 경험을 보면 압도적으로 수태에 던져놓으면 뿌리활착이 잘 된다고 하는거 같아,


수태가 한번 적셔 놓으면 물 걱정도 없고 습도도 유지되고 차광도 되고, 수태 안에 미생물이 곰팡이 피는걸 막아준다는 글도 본 것 같고,


삽목 관련해서 유툽이나 글 몇개 보다보니 fern fibre (나무고사리 섬유) 로 하는 외국인들이 좀 있어서

나무고사리 섬유에 대해서 찾아보려는데 혹시 써 본 갤러 있을까,


나는 뉴질랜드에 거주중이라 fern fibre 를 오늘 택배로 받아서 한번 써 볼까 하는데

이게 뿌리 활착 후에 화분에도 써도 되는지 (상토랑 같이) 아님 처음 삽목용으로만 써야 할지 모르겠네.

수태도 상토랑 같이 쓰진 않으니까, 유툽엔 나무고사리섬유랑 상토랑 같이 쓰는 분들이 있어서,


fern fibre 도 수태랑 같이 물에 한번 적셔 놓으면 한동안 안 봐도 잘 안 마른다고 하더라고,

물론 차광도 되고,


이게 한국에 판매가 안 되는건지, 있는데 내가 못 찾는건지.. ㅠ

fern fibre 가 나무고사리 섬유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구글 직역이라 ㅋ


혹시 몰라 내가 산 나무고사리섬유 사진 올려 봄.

써 본 갤러 없으면 한번 써보고 수태랑 다른게 뭔지 한번 실험 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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