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보다 식물에 관해서는 이곳이 더 좋을거같아 가입한 뉴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살아생전에 한번도 못사드린 꽃 천국에서 편안히 보시라고


산소근처에 야생화를 심을까하는데 뉴비가 도전하기에는 힘들까요??


심지어 뿌리를 사서하는게 아니라 씨앗사다가 흙엎고 퇴비랑 영양제성분 그로잉약 같이 뿌려주고 할 생각인데 무리일까요??


매주 주말에 가서 물뿌려주고 할 예정이긴한데 주 1회만 가서도 케어가 가능할까요??


당장 꽃피우는건 저도 원치 않고 할머니 기일에 맞춰서 피어나는 여름꽃 중 다년생 야생화 씨앗으로 무궁화, 카네이션 등 심을려고해서 장기 프로젝트가 될꺼같아요.


아! 그리고 가시덩굴인가 그게 조금나서 가시 덩굴 죽이는 농약 뿌린다고 하시던데 꽃에 영향이 갈까요?


햋볓도 잘들고 배수도 잘되는 언덕이라 제가 봤을땐 식물 잘 자랄꺼같더라구요. 근처에 과수원도 하고잇고.


차라리 꽃다발이나 조화사다드려라라는 글이 있을꺼같아 사전에 말해드리는게


꽃을 관리한다는 핑계로 할머니 산소에 더 자주 가고 싶어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