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보다 식물에 관해서는 이곳이 더 좋을거같아 가입한 뉴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살아생전에 한번도 못사드린 꽃 천국에서 편안히 보시라고
산소근처에 야생화를 심을까하는데 뉴비가 도전하기에는 힘들까요??
심지어 뿌리를 사서하는게 아니라 씨앗사다가 흙엎고 퇴비랑 영양제성분 그로잉약 같이 뿌려주고 할 생각인데 무리일까요??
매주 주말에 가서 물뿌려주고 할 예정이긴한데 주 1회만 가서도 케어가 가능할까요??
당장 꽃피우는건 저도 원치 않고 할머니 기일에 맞춰서 피어나는 여름꽃 중 다년생 야생화 씨앗으로 무궁화, 카네이션 등 심을려고해서 장기 프로젝트가 될꺼같아요.
아! 그리고 가시덩굴인가 그게 조금나서 가시 덩굴 죽이는 농약 뿌린다고 하시던데 꽃에 영향이 갈까요?
햋볓도 잘들고 배수도 잘되는 언덕이라 제가 봤을땐 식물 잘 자랄꺼같더라구요. 근처에 과수원도 하고잇고.
차라리 꽃다발이나 조화사다드려라라는 글이 있을꺼같아 사전에 말해드리는게
꽃을 관리한다는 핑계로 할머니 산소에 더 자주 가고 싶어서 그럽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뭐라 말하긴 그런데....묘 주변을 글케 가꾸시는 거 보다... 화분에 키워...묘 근처에 바꿔가면서 두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제초제는 식물 위만 태우는 종류하고 뿌리까지 죽이는 종류가 있으니 농약사에 설명하고... 잔디까지 죽이는지 확인하고 뿌리세요...
모든꽃에 벌레가 꼬이긴 하지먼 무궁화 카네이션은 진짜 벌레 많이꼬이고 카네이션은 잘키우는사람이 잘 없어요. 매주 농약뿌리실수 있으면 가능하겠지만...ㅠ 덩굴죽이는 약이 아마 제초제류일거 같은데 심은식물에 제초제 안닿으면 상관없어요. 씨앗부터 노지에서 키우기는 농부도 쉽지않아요. 노지월동 여름꽃으로 검색하셔서 모종심으시는게 훨씬 나을것갗아요
노지라 벌레꼬이는건 어쩔수없긴한데 그렇다고 농약을 뿌리자니 주변 과수원등이 피해 입으실까봐 걱정되네요. 맨위분이 추천해주신대로 화분으로 대체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작은 화단으로 군집해주는게 조금 더 이쁠거같아서요 ㅠㅠ
갤러같이 마음 따뜻한 손주가 있어서 외할머니께서 기뻐하실거 같네 여름에 꽃 피고 노지월동 되고 관리하기 쉬운 야생화…혹시 수국은 어때?튼튼하고 키우기 쉽거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