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바빠서 한 달 정도 신경을 잘 못쓰긴 했어도 물은 마르지 않게 주던 녀석입니다. 집에 온지 1년도 넘은 친구인데, 갑자기 한여름레 입이 검게 물들면서 다 떨어져버리네요.
과습일까 싶다는 말에 뿌리도 캐봤는데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가지부분은 생명력이 다해가는 느낌인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우선 뿌리가 무척 엉켜있길래(원래 아주 작은 화분에 심어져 있던 녀석을 석달 전에 큰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풀어서 다시 심기는 했는데, 다시 살 수 있을까요??
식린이 다급한 질문 좀 도와주시면 감사해요!!
과습일까 싶다는 말에 뿌리도 캐봤는데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가지부분은 생명력이 다해가는 느낌인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우선 뿌리가 무척 엉켜있길래(원래 아주 작은 화분에 심어져 있던 녀석을 석달 전에 큰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풀어서 다시 심기는 했는데, 다시 살 수 있을까요??
식린이 다급한 질문 좀 도와주시면 감사해요!!
인산 결핍 같은데.. 분갈이 안해줘서 그런듯..
분갈이한지 세 달도 안되었어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41050035961?cat_id=50001797&frm=NVSCPRO&query=%EB%B0%94%EB%A1%9C%EC%BB%A4&NaPm=ct%3Dlk8fd3xc%7Cci%3Daff80c5aa775aed603f80339d3a114783814d1bc%7Ctr%3Dsls%7Csn%3D95694%7Chk%3D31c16eed4b3c303acbf22ca5921bd3f63bf16ce3
집에
있는 바로커라는 상토로 했습니다. 동백나무같은 종류에 쓸만한 좋은 비료 혹시 있을까요?
배합 없이 저 상토에 그대로 심었으면 100% 과습임. 결핍은 잎이 점점 작아지거나 말리는 증상이 대부분인데 2번째 잎 작은 것 보고 착각했네;; 잎도 안 말리고 그냥 떨어진 것 보니 과습..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집에가면 다시 심어줘야겠네요 결국 잘못된 분갈이가 문제였구나
뿌리도 살아있는 것 같은데 희안하네..... 동백 고수님들이 잘 알려주시면 좋것네요... 뿌리 살짝 정리하고....가지 치고.... 식재한 후 존버...들어가야 하나....흠
내 경험으론 저런 상태는 못 살렸음. 원인 대부분은 건조나 분갈이 충격이었고...
으아니.... ㅠㅠ 안되어요... 그래도 열심히 키우던 녀석인데... ㅠㅠ 살려볼게요...
분갈이를 언제 해주셨나여? 통기 빛 충분햇나여? 가지치기 한다 생각하고 죽어가는 가지들 자르고 뿌리도 정리해서 통기성 좋은 흙에 심어보세여
분갈이 석 달도 안되었고, 통기라고 하시면..... 방에서 창문도 자주 열고 했습니다!!! 직사광선이 들지는 않지만 남향 창문 쪽에서 계속 지내왔구요. 잘 지내다가 갑자기 저래버리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우선 말씀처럼 뿌리 좀 풀어서 새로운 흙에 심어서 물 주고 외부로 내어 놨는데... 기도해야겠네요 ㅠㅠ
가지 자르면 뿌리도 잘라줘야해여 1~2주정도는 밝은 그늘에 두세요 창문 자주 여는 정도의 통기면 부족해요 아주 약하게 바람이라도 쐬줘야 좋아여 뿌리가 좀 마른거 같은데 동백은 물 좋아하니까 물 잘줘야하구여.. 그리고 상토만 넣는것보다 마사처럼 물 머금지 않는 흙들 많이 넣어줘야 좋아여
뿌리,가지 비율을 TR률이라고 하는데 상세한건 네이버검색해보시면 아실거에여
감사해요!! 집에 가는 대로 다시 분갈이 해줘야겠네요. 그 때 까지 동백이가 좀 버텨주면 좋으련만... ㅠㅠㅠ
마사토 없으시면 다이소에서 마사토 소립 두개정도 구비해보세여 천원씩임 상토보단 마사,휴가,적옥,동생사 등등 굵은걸로 심어주는게 나을거에여
과습 확실히 맞아요. CRM님 말씀처럼 해보세요. 뿌리 자르실때 무른 부분들 꼭 잘라주시면서 윗부분도 약간은 잘라주세요. 그리고 한동안 정말 직광 조심하세요. 하루만에 갑니다.... 글고 어느정도는 마음의 각오 해두셔요. 저도 두어번 같은 경우 겪었는데 물 주는 시기 못 맞추니 바로 가더라구요.
동백단이 보기엔 과습같네요. 뿌리가 이미 좀 간거 같은데, 새 뿌리가 살아있긴해서 목대와 잎들 정리해 보세요. 잎을 정리하고 나면 요양시키는게 좋을듯한데 이미 목대가 마르고 순 틔울 데가 없어서 솔직히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