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는 이유는 갑자기 목베고 화분들이 단체로 숲이 되고 있기 때문...
사실 가지 나는건 나중에 가지치기 해주면 되는데 바닥에서 새로 올라오는 순은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로 계속 올라오니까 패닉이야
데려올 때부터 바닥에서 올라오는 순이 많았던 베니고는 이제 잎들끼리 서로 칭겨서 상한 잎들이 나오고 있는 지경이라 몬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해?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화이트아이스 보면 우측 맨 위 잎 끝부분이 우그러져있잖아?
이게 처음 날 때부터 다른 잎이랑 다르게 막 구겨진 상태로 나오더니 점점 펴지는 중인데 뭔가 문제가 있어서 이런거야?
딱 저 잎이랑 다른 화분의 마큘라타 신엽 하나만 그렇게 나왔는데 괜찮은걸까...
개인적인....느낌은....뿌리에 비해...분이 작으면 그러는 것 같더라.... 뿌리가 꽉 찬 건 아닌데....좀 많이 찬...그런 ....그러면 그러는 것 같은... 순전히...개인 생각 느낌이야....
더 큰 분을 써줘야 하나...?
흙에서 나오는 새순은 사실상 흙 밑에 줄기 마디서 올라오는 가지라... 나중에 분갈이 하실 때 따주셔도 괜찮을 듯 함다. 보통 분 꽉차거나 큰 목대 생장점 끊겼을 때, 그냥 환경 좋을 때 많이 나기도 혀요. 목베고 신엽 접히는건 자주 있는 듯 한데 전 딱히 나중에 펴지면 크게 상관 안해서.. 신엽 때 잎자루 부착부 접혀 있던 부분이 나중에 펴지는 것 같슴다
분갈이 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 어쩌다 이리 폭풍성장을 했는지...ㅋㅋㅋㅋ 신엽 접히는건 딱히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