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명업체가 일반 장미(레닌 데스 바이올렛)를
데이비드 오스틴 영국장미로 홍보하고 판매하는거
고발했다는 갤러야.
오늘 드디어 그 업체 홈페이지에서 해당 장미를
영국장미에서 "유럽사계땅장미"로 변경했음.
그런데 여전히 영국장미 코너에 올려놓고 팔고 있고
(아직 코너 이동을 미처 못한거 같긴 하다)
그 장미를 영국장미라고 믿고 구매했을 고객들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없고
향후 조치에 대한 공지도 없이 슬그머니 카테고리만 변경했음
그리고 2미터 넘게 넝쿨로 자라는 애를 땅장미(관목)로 소개하는데
(실물사진 참조)
관목인줄 알고 아치나 울타리도 없이 심은 사람들 어쩔;;
그리고 또 다른 짝퉁 핑크 구텐도르스는 아예 홈페이지에서 사라지고 없어졌다.
여튼 공정위랑 경찰에서 조사중이니까 추가 상황 또 올릴게.
(내용 추가)
짝퉁장미 레닌 데스 바이올렛이랑 핑크 구텐도르스를 유럽사계장미 코너로 옮겼다.
그런데 가격은 변동 없이
4만원이야.
다른 유럽사계장미들은 2만원인데 ㅋㅋㅋ
아마도 가격을 내리면 엄청난 송사에 휘말릴 수 있어서 잔머리 쓰는 듯?
개추
배째라 호구새끼야 하던곳도 찐에겐 못이기는 구나 나도 이렇게 할껄!!!! 화이팅
유럽사계장미로 옮겼는데 장미 소개 사진속 화분은 여전히 데이비드 오스틴 로고가 박힌 화분이야 ㅋㅋㅋ 진짜 허술해...
이런사람들은 직업윤리나 직업의식이 없는걸까 - dc App
응원함! 근데 기관은 못 믿음ㅋㅋㅋㅋ 벌써 이 꼬라지가 몇 년 인데 국가기관에서 시장 질서 잡으려는 노력이 안보임
안그래도 공정위 담당자가 허술하게 진행하길래 강력 항의했고 그래서 재조사한다함
장미 잘 아는것 같아서 물어보는데~ 혹시 지금 장미 들이면 어떨까? 괜찮은 시기야? 9월에 한번 더 개화한대서 혹함~ 테라스 추천 장미도 부탁해!
장미 애호가들 장마철에 땅에 심거나 분갈이하는거 추천하자나. 그런데 장마끝나고 한여름 땡볕은 가급적 피하라 그러긴 하더라고. 장미들 컨디션이 가장 안좋고 병충해도 많은 시기이고. 그리고 사계성 장미들은 보통 8월 중순 지나서 가볍게 가지를 쳐주면 45일 지난 전후 10월초에 만개하지. 테라스에는 꽃 필때 고개숙이는 애들은 피하고 - 주로 영국장미들이 그래- 직립으로 위쪽으로 꽃 피우고 덩치도 작고 병충해 없고 향기 좋고 꽃도 오래가는 애들이 좋겠지. 나는 기요장미 추천해. 테라스면 월동에 문제가 없을테니까. 국제화훼종묘에서 샤를 드 네르보, 마담 드 스따엘 아직 품절 전이니까 구매해서 비오는 날 분갈이하는 거 추천
기요장미 아망딘 샤넬이나 로소만 자농도 좋은데 지금 품절이라서.
넘넘 고마워!
독일 탄타우 관목 장미들이 테라스에서 막 키우기에는 좋을텐데 향이 약해서 비추.
추천해준 장미 주문했어! 배송이 많이 늦는다는데 장마 끝나기전에 올까봐 걱정이네
화분에 심는거면 큰 상관 없으거야. 곧바로 땡볕보게 하지만 않으면. 처음에는 그늘에 두다가 서서히 햇빛보게하면 됨
가격이 똑같으면 의미없지않나?
브랜드 사칭은 가격 상관없이 그 자체로 형사범죄이고, 가격에ㅠ대한 시비는 민사문제임. 그리고 다른 유럽장미들은 2만원인데 걔네만 4만원으로 판다해서 그 가격이 인정되는건 아님
견찰이 과연..
국민신문고 올리면 이런건 처리 안해주나. . 공정위는 거의 늘 솜방망이 느낌이라
국민신문고에 올린거임. 거기에서 공정위랑 경찰에 배정한거.
히잌;;;;
응원한다 여기 큰숲(직역) 원예 맞다면 얼마전 뿌리혹 있는 장미도 환불 못해준다고 해서 애호가들 사이에서 논란 있던 거 보고 허 참... 싶었는데
뿌리혹은 진짜... 다른 장미들까지 다 죽이는 치명상인데;;
사이코패스인가봐 도랐 - dc App
나는 가지마름병!!!! 달고와ㅛ어!!!!
헐ㅡㅡ 심지어 넝쿨이었다니 화이팅
믿고 심었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키우려해도 아치나 오벨도 못세우는 자리에 넝쿨로 자라면 정원 망치는건데
열대야도 그렇고 저런애들은 진심 고소미 처걸렸음 좋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