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식물방 순찰 돌다 알보 화분 옆구리에 황금을 발견함! 어찌나 노랑노랑 하던지… 순간 황금인줄 알고 신나 팔짝 뛸뻔 했는데 웬 버섯이 바크에서부터 자라고 있더라구요이것이 장마이고 여름이구나.. 때서 밖에 버리긴했는데 웬지 또 자랄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화분 흙 속이랑 수태 잎꼬통 위에 이렇게 하얀 곰팡이? 포자? 같은게 엄청 번지고 있는데 얘넨 뭘까요 놔둬도 될까요?
우리 알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금갓이 곱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은 이제 황금트리안으로 만족 해야 겠어요..ㅠㅠ
읔 독버섯이야 손 박박 씻어
저정도 갓 폈으면 포자 다 퍼졌겠네..흙갈이 추천
할..? 저거 강아지 산책 시키러 나가면서 던져 버리고 그 손으로 눈도 비비고 했는데요..!?
헐??? 대체 왜????
모든 버섯은 독버섯으로 취급해라
밖에 있는데 눈이 간지럽길래 손 툭툭 다 털고.. 비볐…
흙 다 버리고 새로 분갈이 해줘야겠네요..
아무 이상 없었으니 다행이지만 다음부턴 그러면 안되겠네요 조심할게요
으악 고니 잎꼬통 리셋
ㅠㅠ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길래 냅뒀는데 나쁜 녀석들 이였구만요?
하얀개 다 포자여 눈은 괜찮은겨?
저게 저 황금알 포자는 아닌거 같아요 버섯 생기기 전부터 저 하얀게 엄청 생기기 시작했어요 눈은 생각보다 말짱..? 해서 다행이에요 ㅋㅋ 버섯이 엄청 노랑색이라 생각보단 이뻤다는!? 황금 트리안만 이쁜줄 알았는데 버섯이 이리 이쁘게 생길일인가 싶은
근데 저렇게 크게 자랄동안 몰랐어? 아니면 빠르게 자라나? 그리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버섯은 1퍼도 안돼 나머진 다 독버섯임
저게 물준지 며칠 안됐는데 그 며칠 사이에 저렇게 자랐어요 한 2~3일? 버섯 자란 위치가 이파리들 사이에 가려져 있는 위치라 자세히 안보면 모를 위치긴 한데 물줄땐 분명히 없었어요 ㅋㅋ 성장이 엄청 빠른듯 합니다
옐로우 바리에가타네?ㅋㅋ
ㅋㅋㅋㅋㅋ 버섯옐바 아무리 무늬종 좋아 한다지만 넌 나와 함께 할수 없단다.. 잠깐 고민 하긴 했지만 번식력을 감당할수 없단걸 알기에..